[월간 목표] 1. 1달에 100km 달리기

해 당 월 : 2021년 10월
목 표 : 1달에 100km 달리기
진행사항 : 108.78/100km

몸의 변화는 체중계와 줄자가 없는 관계로 다음주부터 측정

10/17 몸무게 : 65.3kg
10/30 몸무게 : 64.2kg


1회 (10/13) : 퇴근 후 정관 좌광천 달리기. 밥을 안 먹고 뜀. 첫 3km는 천천히 4,5km에서 속도를 조금 올림. 힘들지만 뛸만함.

2회 (10/14) : 새벽이라서 거의 6분대/km 속도로 달림. 왼쪽 무릎이 약간 아팠지만, 달리기 못할 정도는 아님

3회 (10/14) : 퇴근 후 달리기. 중간에 전화를 받아서 조금 걷긴했지만 괜찮은 속도. 스마트워치의 거리보다 스트라바앱의 거리가 짧음

4회 (10/15) :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지만, 박차고 일어나니 또 달려짐. 양쪽 무릎쪽 근육과 오른발 아킬레스건쪽 근육이 땡김.

5회 (10/17) : 어제 자전거를 타고 와서 그런지 속도가 안나옴.

6회(10/19) : 아침 일어나기가 가장 힘들다. 온도가 9도였지만, 많이 춥지는 않았고 10분 정도 달리니 땀이 나서 더웠음.

7회(10/20) : 이제는 일찍일어나기 위해 일찍 잔다. 달리는것도 한결 수월해짐.

8회(10/21) : 눈이 4:15에 떠짐. 그러나 피곤하지는 않음. 달릴시 왼쪽 무릎, 발등에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짐

9회(10/22) : 오늘은 간절곶의 일출보기 위해서 간절곶에서 나사해수욕장까지 달림. 7km였지만 덜 힘들었음

10회(10/23) : 저녁에 간단히 달리고 옴. 속도는 새벽보다 빠름

11회(10/24) : 10km 달려봄. 확실히 6km 달리 때보다 힘들지고 왼쪽 무릎에 약한 통증이 느껴졌지만 완주하니 괜찮음.

12회(10/25) : 어제 10km를 달려서 회복시간을 준다고 저녁에 간단히 달림.

13회(10/26) : 아침에 달리고 나서 출근하려니 왼쪽 발등에 통증이 느껴짐. 굴건에 염증이 생긴듯

14회(10/26) : 카페에서 마신 흑당밀크티에 카페인이 이었는지 잠이 안와서 23시 넘어서 달림.

15회(10/
28) : 왼쪽 발가락, 무릎, 오른쪽 아킬레스건에 통증

16회(10/29) : 어젯 저녁 자전거 20km를 타서 그런지 몸이 무거움

17회(10/30) : 레오랑 부산시민공원 달림. 지겹지 않아서 좋았음

18회(10/31) : 병산저수지쪽으로 달렸는데 그늘이라서 좋았음. 통증은 왼쪽 발등만 조금 있음